[ccm반주/ccm악보코드추가/찬양콘티기획/찬양팀/워십기획/찬양리더]_<태초부터 계신 주> 악보 추가 코드/(세션별)곡 진행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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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찬송리더에게서 받은 찬송콘티엔에는 태초부터 오시는 주라는 곡이 있었다. 처음 듣는 곡명과 곡이었다.이 곡은 스피드가 뛰어난 편이었다 그래서 악보에 기록된 현경희노코드 진행은 자칫 듣기에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빠른 쪽의 곡에 비해 느린 곡이 상대적으로 그렇다. 그래서 팀내에서도 연습 시간이 부족할 때는 느린 곡 위주로 집중해서 합니다. 빠른 곡에 비해 느린 곡이 피아노 반주, 주법에 따라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고 세션별로도 다르게 연주할 경우 듣는 사람이 바로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다)다.다른 찬송들은 워십 팀별로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찬미에는 그렇게 다양한 음원이 별로 없었다. music 자체도 생소하고 소수 음원만 (-자주 참고해도 되지만-) 참고했다. 그러다 보니 피아노 반주만 개별적으로 있는 영상도 보기 힘들었다.이 곡은 자신이 직접 연주해 보고 코드를 추가하면 같은 코드가 반복되는 구간에 변이를 줄 것 같은 코드를 악보에 기록해 놓았다. 그리하여 위의 그림은 어린이 패드로 따로 메모하여 저장한 것이었던 그 추가 메모도 내가 반주자로서 찬미 리더에게 요청된 것과 팀원들과 곡 진행에 있어서 약속한 것, 유의할 것을 현씨에게 옮겨 적었다.코드메모해둔 악보 '기이지파하나'도 처음 부릅니다만, 찬송반주자, 찬송리더 분들께도 필요하신 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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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곡을 받고 나서는 힐송 글로벌 프로젝트 소음판인 태초부터 오시는 주를 팀원 모드가(싱어, 건반, 베이스, 기타, 카폰) 들어오기로 했다. 후렴 진행에 있어서도 이 곡을 따라 연주했다.*특이 사항:-)*-TIP#01_곡의 분위기 파악하기:먼저 노래를 듣고>곡의 분위기를 자신 그와잉룸대로 거의 판단하고>어떤 형태로 연주해야 할지 악보 왼쪽 위에 작은 기록한다.(_이를 다시 보고, 원곡 느낌을 떠올리고 모든 곡을 돈 쵸쯔항 느낌으로 연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TIP#02_을 찬양하는 마치 고도 분위기 유지하기:곡 마친 뒤에도 악기가 곡 연주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연주하면 칭찬한 분위기 여운이 계속 남게 된다.또칭찬유도자의댓글후자연스럽게다같이기도하고시게됩니다하고다같이기도하는분위기로이끌어갈수있습니다음.(이 때 반주가 후렴 부분을 연주하고 있으면 더 높아진 느낌을 조성할 수 있다.)-TIP#03_찬양하고 기도 중간 중간 시 반주: 크게 두가지로 저 느이무쵸쯔봉치에:악기는 반주하고, 인도자와 성도들 모드 통성 기도 고쯔도우봉치에:악기는 반주하고, 인도자와 싱어는 찬양하고, 성도만 통성 기도하는 것>인도자가 적당한 때'이 모든 기도 예수의 이름으로 올릴게요 ' 하고 끝나면>반주자는 자연스럽게 이후 곡 반주 칼아쥰 방향으로 진행-TIP#04_, 느린 곡으로 건반이 자꾸 심해질 때 이건 나의 경우였다. 이때 기타 속도에 건반을 맞춰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러자 과인머지 세션(베이스, 카폰)이 건반, 기타 속도에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하여 그렇게 했다. 그래서 과인의 경우는 이렇게 해서 곡의 속도를 무난히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이 곡의 진행에 있더라도 처음부터 초반의 반주를 기타가 첫 마디에서 시작, 2절째에 건반이 바로 연주에 가입의 방식으로 진행했다.-TIP#05_피아노 반주, 높아지는 부분 코드 변조(_위 악보에서 가장 마지막 줄_후렴 2,3번째 연주할 때 활용)I-VI(SUS4)/VI>청각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변주된다고 느끼고 따로 적어 놓았다. 이는 이후 이 곡 관련 연주 영상에 있을 때 다시 언급하면 더 간단한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악보에는 곡의 마지막은 싸인 FIN이 없어서 내가 따로 메모해 놨어.- 이 곡을 연주할 때 찬양도자의 요청에 따라 Roland XV-88 건반에서 "Midi String" 효과를 사용하였다.스트링으로 연주할 때는 기존 악보에 있는 코드를 누르는 형태로만 연주했다.위의 악보에 코드를 추가한 것은 스트링이 아니라 최초의 피아노 반주용으로 쓰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