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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제거 수술 후기 마지막, 2주의 기적!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5:38

    안녕하세요~2020교은쟈뇨은의 새해가 시작된 연예기의 분위기 느끼기도 전에 새해가(울음)어쨌든!편도 절제술의 마지막의 후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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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 잘 통한다. 아마 10하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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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다스를 후식으로 4~5개 정도 진짜 타서 먹는다.목놈김이 부드럽고 많이 먹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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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다도의 정신 sound와 죽을 오타크을 잘 먹어서 질렸지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샐러드!!!!왠지 쿠팡에 5천원대에 일 kg차 릴 구매한 맛도 나쁘지 않는 sound는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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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회 왼손은 대부분 그림이었는데, 사이의 1조각 야채 튀김 조각 약간 간 먹는 것에 달라붙는 느낌+따끔따끔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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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에 도전했지만 2점이나 3조각 먹고는 포기하지 않고, 물지 않고 혀가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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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밤 쿠팡에서 먹는 것을 구경하는 실제 호떡, 냉동돼지 껍질 등 매일 애용했다. 로켓배송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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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41번째 목의 통증이 지금은 목 감기 정도로 가라앉고 수프의 절반만 물 많은 멸치 쌀국수를 먹어 본 따뜻한 것 그대로 먹었는데 ​ 세상에 통증을 못 느끼고 편도 적출 2주의 기적은 진실이었다 이쯤에서 다시 수술 경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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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나았다!글을 쓰고 있는 제1요즘도 계속:)점차 대로 먹는 것이 많아지면서 제1치에궁눙 딱히 가리는 sound식 없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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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단지 인간만이 안 아픈 사람!뷔페 sound음식이 먹고 싶어서, 구구하고, 그래도 여전히 혀로 양구에 접하는 것이 힘들지만, 나쁘진 않아?미각이 00%으로 돌아가지는 않았는데 둔해진 느낌..? 쇠맛이 난다. 특정 맛이 날 것 같은데 아직 뭔지 잘 모르겠어나쁘지 않지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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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산도 오케이 목의 뜨거운 것을 즐기다.탄산에 빠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게오누만큼 나쁘지 않아 큰 행복이고 감사인인지 알게 된 수술 이옷타 ​ 편도 적출 2주의 기적 2주일만 꾹 참자, 정내 사용할 만한 수술로 아플 때는 죽는 아팠다 말았다. 스트레스를 받은 한 사람으로 후회 없다 아직 완벽하게 나쁘지 않으려면 이제 좀 심하지 않고 좋다.↓이제 쉬었으니까 하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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