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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pan] 도쿄 3박4하나 여행 (스카이트리, 센소지, 도쿄타워, 시부야) + 파스모,스이카 교통카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1:26

    *지난해 12월 221무렵에 다녀온 여행 에어 부산(부산-나리타)을 이용하고 다녀왔습니다.D동경은 한국의 늦가을~초겨울정도의 날씨로 나름 시원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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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행기 복도 자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창가쪽은 잘 앉지 않습니다만, 겸사겸사 바깥도 보고 좋네요. 용창가 쪽은 좀 추워요. 단거리는 괜찮지만, 장거리는 화장실에 가는 것도 조금 불편하고, 옆쪽에서 자고 있으면 깨우는 것이 미안해서 화장실을 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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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행 간단한 기내식입니다.에어부산 국제선 기내식은 부산-후쿠오카 행 밖에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후쿠오카는 짧으니까 백합을 먹을 시간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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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파스모 카드를 이용해서 전철을 타고 있었어요.도쿄는 전철이 굉장히 복잡한 편이고, 오사카처럼 한권 한권을 자르고 다니기에는 제가 좀 게으릅니다.... 파스모카드는 기명과 무기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지만, 기명은 이름과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분실했을 때 찾아준다고 합니다.제 카드는 기명이니까 이름은 지웠어요.교통 카드는 파스모과 수박 2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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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카드 모두 1일본 내 대부분의 전철에서 이용 가능합니다.여행자에게는 파스모 교통 카드를 추천합니다!두 카드 모두 구입할 때 500엔의 보증금을 내게 되지만 패스의 카드를 반납할 때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고, 스이카는 210엔의 보증금을 빼고 갚겠습니다.파스모 카드는 JR과 몇몇 기차 내의 분홍색 티켓 판매기에서 카드를 발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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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신스카이는 편의점이나 전철내 사물함 등으로 결제할 수 있는 대한민국 T-Money 교통카드? 와 같은 간단한 카드 기능도 가능합니다.뭐... 근데 파스모도 여기저기서 결제가 돼요.괜찮은 아리타 공항에서 파스모카드로 병아리빵을 사먹었답니다.두 카드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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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카드를 받으면 전철을 타러 갑니다. 도쿄의 전철은 몇 시에 도착하는지 시간도 알려줍니다! 상·하행 열차를 구분해서 탑승하세요.도쿄 역에 숙소를 잡는 분들은 나리타 공항-도쿄 역 사이를 운행하는 게이세이 버스가 있습니다(하나 000엔 버스)이는 이후 시간이 있으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 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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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스카이 트리>문:8AM-10PM가격:¥2060


    스카이 트리는 전철과 즉석에 붙어 있습니다. 자철에서 내리자마자 キャ!하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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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트리 3층?에 다소 오덕 부품도 파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동물의 숲 굿즈가 있네요 ピョン, 광광... 의문.. 너무 귀여워요.. 전부 sound에는 닌텐도 주동의 숲 콘텐츠 본인으로 만들어볼까 해요.. 어차피 할거면 기록해두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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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트리에서 1,2시간 이상 보내고 아사쿠사 센소사에 갑니다.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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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멀어지는 스카이 트리안뇽~


    센소사(센소사)는 일본식 사원입니다.아사쿠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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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너무 많아요 ↑유카타 입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만, 모두 어디서 빌리고 오시는 건가요? 구매하시는 건가요? ...과잉한 사람만 유카타 없음 한복이라도 입고 갈껄... (근데 한복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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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는 따뜻한 물이기를 기대했을까요?다들 담담하게 손을 씻고 계셔서 저도 한잔 마셨는데 물이 ど물이더군요.오~ 손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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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0엔 넣어 운수도 현상입니다. Japan어로 본인에 왔으니까 당연히 읽을 수도 없는 거 알고 팝스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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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루고 싶은 소망을 훈계하면서 앞의 박스를 흔듭니다.2. 위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통 안에 들어 있는 봉잉무 막대 하봉잉룰 채용 슴니다 3. 막대기에 숫자가 적히고 있지만(ex. 육십사)전의 웅세함에서 해당하는 란을 열고 종이를 살짝 잡으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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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일본어로 쓰여져있어서 해석이 안돼요^;;단지 1000원 주고 감정만 사지 않으니까 일단 이면에 중간에 영어로 대충 쓰는데 Bad Fortune이 그아잉 왔을 때!Only Bad Fortune때만 저기 보이는 곳에 묶어 두도록 한다.좋지 않은 운을 신사에 묶어놓고 과인이 온다는데 저는 bad fortune이 아니라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다이어리에 붙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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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사람이 너무 많아요.China가 많다고 한다 단체관광을 와서.. 그래서 시부야에 전철을 타고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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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는 보통 강남...? 서울과 같은 고민이 많아요.관광지라기보다는 쇼핑이 목적입니다.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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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소베어 인형을 사러 왔습니다.디즈니 스토어를 3군데 이상 방문 칠로의 사용합니다.내가 더 토이 내용 자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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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는 3층 건물이에요 3층에는 토이 스토리의 앤디의 방을 크속텡이에 만들어 놨네요 ゅ의 귀엽고 광광음 돼지저금통의 사계 저 아이의 귀여운 렉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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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귀여운 라소. 다들 악당이지 않을까. 근데 딸기 냄새도 다 빠지고 부소 털도 통통한 게 너무 귀여운데 제가 원하던 라소는 저것보다 더 컸는데. 없었습니다. 그 사이즈는 이미 집에 있어서 사지 않았습니다.(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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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의 명물 스타벅스 창가에 앉으면 시부야 횡단보도가 한눈에 들어오기에 좋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못갔어요.디즈니 스토어 이외에도 LUSH, GAP 등 많은 상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도쿄 타워>운영 때에:9AM-하루 PM요금:엔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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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쁩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시크 사울 1단 먹으러 가도록 하겟움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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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은 모토무라 요시카츠입니다.규카츄 검색했을 때 이고쯔카 제1많이 나쁘지 않은 푸른 긴 시간 갔다 왔어요 도쿄 타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식당이 지역이 없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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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손님이 많은가봐요.4일 동안 한국어 메뉴는 아내 sound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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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래 규카츠를 좋아해요.근데 우와 씨! 이 정도는 아니에요. 그럭저럭 맛있는 규카츠였습니다~ 제 남동생은 아주 맛있다고 좋아하더군요.태형밍에서 먹었던 규카츠랑 차원이 다르데ᄏᄏᄏᄏᄏᄏᄏᄏ 데리고 간 사람이 너무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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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을 벌컥벌컥 마십니다. 위스키의 비중이 높은 편이군요.소다 몇개 더 넣어주고 싶었는데, 간이 작아서 잘먹었습니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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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도쿄타워까지 걸어왔습니다.어우는 정말 힘들어요. 체력이 너무 약해서 발바닥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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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이네요, 표는 밖에서 구입해야 해요! 밖에 티켓팅하는 곳이 따로 있고 안에서는 입장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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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지금은 높은 전망대가 수리중이라 아래쪽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그런데 스카이트리 가격에 비하면 싸요+) 지금쯤이면 수리가 됐는지 모르겠네요1년전에 갔다온 여행이기 때문에 수리가 끝나서 다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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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뷰! 저는 야경을 좋아합니다.빌딩에 불이 켜져 있다고, 모두 야근을 하고 있다는 스토리입니다만, 하지만 반짝반짝 오전에 보는 풍경과는 또 다른 소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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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 낮에는 호텔에서 체크아웃 한 후 게이세이 버스를 타고 도쿄역에 왔습니다.저녁 비행기라 짐은 사물함에 넣어두고 도쿄역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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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역 지하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 지브리, 리락쿠마, 짱구 등 뽑기 가게도 있고 캐릭터 상점이 많습니다.근데 의외로 찾기가 힘들었어요.확실히 도쿄역에 있다고는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만, 쿵하고 넓어져 어디로 가면 좋을지 몰라서,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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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숍의 가격대는 200-500엔 동생이 그에은츄은 서울은 코난 상품 몇가지와 크래프트 홀릭 인형 뽑아 왔습니다!!그리고 간신히 시간에 게이세이 버스를 타고 공항에 고고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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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공항에서 배불러서, 두스푼 먹고, 남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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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이 남아있어서 나리타 공항에서 구해준 코치의 남친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데힌민면세점에서 순트 시계 겟게랑이나 샤넬 립스틱도 사고 도쿄 바나나와 초콜렛 등 샀습니다!! 나머지 구매한 것이 많지만 먼저 포장을 전부 뜯어서... 아니면 선물로 드려서 사진에는 없네요. 곰인형 못산게 너무 아쉽다-. 첫 번째는 음식도 너무 깔끔하고 양도 선택할 수 있고 거리치안도 좋은게 참 좋습니다.+)음...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인데 다소 민감한 부분도 있는 방사능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티켓을 구해서, 여행을 예정하고 있던 분이라면 예정된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세요!! 그게 아니라 감정중인 분이라면, 솔직히 스토리를 쓰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저는 보통의, 평균적인 대국민보다는 한 편으로 비행기를 타고 더 자주 가봤습니다.이것이 바로 정스토리제 주관적인 사고방식 하나 생깁니다.글을 읽는 여러분은 도쿄로 여행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절대적으로 단호하게 가는 스토리라는 스토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저는 사실 하나봉 하루 이틀 갔다 오는 걸로 방사능이 몸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우연하게도 한 가지 알지만 저는 한 가지 책을 다녀오고 나서 면역력에 이상이 생깁니다.대한민국에 입국하고 나서 며칠 동안은 냉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오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올라가는 피부병이 있는데 그런 게 올라옵니다.물론 하나 00%그 원인이 하나 본을 여행하고 와서 그렇게 스토리웅 수 없다.하지만 하나본 중에서도 방사능이 유출된 곳에서 아주 가까운 여행지인 도쿄를 방문했을 때 그런 증상이 가장 심해서 저도 추측을 할 뿐입니다. 다른 행정부로 여행을 갈 때는 전혀 못하는 것도 그렇고, 여행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생각이지만 저는 마음만으로는 더 이상 즐겁게 하나봉에 갈 수 없습니다.물론 평생 하나봉에 가야하지만 지금은 밥집에 가서도 원산지를 확인하고 먹어야죠. 그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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